공유하기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의 자택에서 기밀 문서가 발견됐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미 방송매체 CNN은 "펜스 전 부통령의 변호인단은 최근 (미국) 인디애나주 자택에서 기밀 문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펜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해당 자료를 미 연방수사국(FBI)에 제출했다.
펜스 전 부통령의 변호인들은 최근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개인 사무실과 자택에서 기밀 문서가 발견되자 자체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펜스 전 부통령의 변호인단은 기밀 문서가 포함된 상자 4개를 발견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의 사무실과 사저에서는 버락 오바마 행정 시절 부통령으로 재직할 당시 기밀 문서가 발견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주 자택에서도 기밀 문서가 다수 확인됐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이어 펜스 전 부통령의 개인 공간에서도 기밀 문서가 발견됨에 따라 기밀 문서 관리 전반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