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배우 진지희가 선배 이순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진지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순재 선생님과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시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현재 연극 갈매기에 함께 출연 중이다. 지난 2009년 방영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맺은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팬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빵꾸똥꾸가 회초리 맞던 장면만 생각나네요 두분 다 행복하시길", "'이 빵꾸똥꾸야!'가 어제 기억 같은데", "빵꾸똥꾸가 이렇게 예쁜 아가씨가 되었네요", "이순재 선생님 존경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작품이자 이순재가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연극 갈매기는 오는 2월5일까지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 관객과 만난다.
진지희는 주인공 니나 역을 맡았고 이순재는 니나의 연인이었던 트레블례프의 외삼촌이자 유명 배우 아르까지나의 오빠 쏘린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