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6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16개 백화점 전 점포와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 총 18개 문화센터에서 '2023년 문화센터 봄 학기' 접수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외관 전경.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백화점 전 점포와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 등 총 18개 문화센터에서 '2023년 현대문화센터 봄 학기' 접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문화센터 봄학기는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운영된다.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전면 해제 등 엔데믹 기대감을 반영해 오프라인 강좌를 지난 겨울학기보다 점포별로 10~20%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문화센터 봄 학기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트 콘텐츠, 재테크, 체험형 강좌를 지난해 대비 2배 가량 확대했다. 도슨트가 알려주는 '현대미술 이해' '미술관 현장 학습' 등 강좌를 비롯해 재테크 전문가들이 강의하는 '기초 투자 아카데미'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등으로 이번 봄 학기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다양한 강좌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