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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강기영, 황정민이 함께 찍은 사진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강기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세 사람이 함께한 폴라로이드 이미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카키 컬러의 의상을 멋지게 입은 현빈은 양 팔에 강기영과 황정민을 끼고 있고, 강기영은 현빈의 허리를 애교 넘치게 감으며 안겨있는 모습이다.
특히 손예진을 의식한 듯 강기영을 차갑게 쳐다보고 있는 현빈의 표정이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이 출연한 영화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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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