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사진=주부생활


창간 58주년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이 2월호 커버를 장식한 엄지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엄지원은 해맑은 미소를 장착한 채 다채로운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그녀는 블랙 튜브톱에 보석 목걸이를 하고 데님 팬츠와 스포티한 스니커즈를 착용해 멋스러운 믹스매치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블랙 레더 트렌치코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등 패셔너블한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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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화제의 드라마 '작은 아씨들' '원상아' 역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엄지원은 드라마 종영 후 반려견 비키와의 일상, 여행 브이로그 등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엄튜브'에 올리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엄지원은 "운동은 크게 종목을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에서 특히 스키를 좋아한다. 7~8년 전에 처음 배워서 꾸준히 타고 있고, 겨울이 되면 국내외 여러 스키장에 가는 것이 큰 즐거움이다"라며 스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여행 스타일도 쇼핑, 휴양 등 단조로운 패턴보다는 테니스, 스키, 액티비티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곁들이는 걸 더 선호하는 편"이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뽐냈다. 최근 가장 만족스러웠던 여행은 미국 캘리포니아 근처에서 와이너리 투어를 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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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째 꾸준히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엄튜브'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저의 소소한 일상을 솔직하고 편안하게 공유하고 싶어서 개설했는데, 팬들과 좋은 유대감이 쌓이는 거 같아 즐겁다."며 "다만 구독자 수가 너무 많아지고, 너무 많이 제 얘기를 하면 배우로서 연기가 가려질까봐 조금은 조심스러운 면도 있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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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 동안 드라마 '더 글로리'를 보며 연기, 새로운 작품에 대한 열정이 샘솟았다는 엄지원은 조만간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잔혹한 인턴'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잔혹한 인턴'은 퇴사 후 7년 만에 복직한 40대 경단녀가 또다시 정글 같은 사회에서 버티고, 견디고, 살아남는 이야기로, 배우 라미란 등과 함께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