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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PGA 머천다이즈쇼(이하 PGA쇼)에 참가했다.
2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PGA쇼에서 보이스캐디는 2023년형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휴대용 론치 모니터 그리고 골프시뮬레이터 브랜드 보이스캐디 VSE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최초로 선보이는 보이스캐디 VSE의 2023년형 시뮬레이터의 경우 세로형 Full HD 화면에 자신의 스윙을 선명하고 정확하게 분석 하면서도 간편한 설치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휴대용 론치모니터 브랜드 '스윙캐디'의 신제품은 별도의 PC나 앱 연결 없이 디바이스 하나로 모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보이스캐디의 10번째 골프워치 T울트라는 화면에 풀컬러 UI를 사용해 필드위에서의 시인성을 높였다.
T울트라에서 세계최초로 선보인 '플래시백' 기능은 해당 골프장에 대한 기존 라운드 기록을 화면에서 트래킹해 보여준다. 내가 이 홀에서 어떻게 쳤는지 기존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박기출 보이스캐디 영업마케팅 본부장은 "거리측정기, 시뮬레이터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글로벌 그립 브랜드 슈퍼스트로크 인수 등을 더해 골프 테크놀러지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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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