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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83만명의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을 운영했던 주언규PD가 자산 규모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6일 공개된 IHQ 바바요 웹 예능 프로그램 '뻥쿠르트'에선 방송국 PD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변신, 성공 사업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주언규가 출연했다.
주언규는 지난해 7월 자신이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을 20억원에 매각했다.
MC 이수지가 "재산이 어느 정도 되냐"고 묻자 주언규는 "가족이 먹고사는 데는 걱정이 없다. 아이가 성인이 돼도 물려줄 정도로 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내 수입을 모른다. 궁금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수지가 "유튜브에서 블랙 의상만 입는 이유가 스티브 잡스를 따라 한 것이냐"고 묻자 주언규는 "그렇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옛날에 부자들이 하는 행동을 따라했다. 주변에 부자도 없어서 TV에 나오는 사람을 따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언규는 "내가 부리는 사치는 붕어빵을 배달시켜 먹는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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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