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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한 야산에서 28일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진화 중이다.
이날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쯤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에서 '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당국은 즉시 헬기 1대와 소방차 15대, 대원 72명을 화재 현장으로 투입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민가로 번지지 않도록 방어선을 구축하고 진화 중이다. 불이 난 산은 민가 바로 뒤에 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현장에는 초속 4.6m의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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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