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사진=NEW 제공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극장가를 점령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날 하루 동안 10만91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82만4457명.


이달 4일 개봉 뒤 '아바타: 물의 길'과 '교섭' 등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23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배우 황정민, 현빈이 출연하는 '교섭'은 이날 8만93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36만4076명이다.


같은 날 '아바타: 물의 길'은 8만12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3위를 차지했고 누적관객수는 1028만6936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