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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월 28일까지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역량있는 지역가치 창업가를 모집(전국 120개팀)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이다.
먼저, 사업화자금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하는 로컬크리에이터(개인) 트랙은 기존에 창업 7년 이내 기업만이 지원할 수 있었으나 전체 사업자로 확대된다.
예비창업자의 경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의 예비 로컬크리에이터 트랙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 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추후 로컬크리에이터 사업 신청 시 서면평가 면제 등을 부여하여 단계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3년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된 기업(개인)은 강한소상공인 지원사업의 로컬브랜드 트랙과 매칭융자 지원사업으로 연계(우대가점)돼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민간자금유치를 통한 최대 5억원의 정책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특허청의 IP 창출 종합 지원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전문인력 사업을 통해 각각 IP 브랜딩 전략과 지역의 문화콘텐츠와 연관된 창업활동도 연계 지원받게 된다.
조종래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은 "그간 사업에 참여한 많은 창업가들의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 로컬브랜드로 지역을 넘어 글로벌화된 기업으로 성장할 우리지역 창업가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월 1일부터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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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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