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만 잘 알려져 있는 김재원이 CEO 아빠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김재원 인스타그램


배우 김재원이 웹툰 회사의 부대표로 재직하며 육아하는 'CEO 아빠'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 'SNS뉴스'에서는 스타 CEO 아빠들을 소개했다.


일과 육아 뭐 하나 놓치지 않는 스타 CEO 아빠들을 'SNS 뉴스'에서 소개했다. 요식업계의 대부로 불리는 백종원은 주말만큼은 아이들의 삼시세끼를 완벽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도 아이와 함께 클라이밍을 즐기는가 하면 요리를 즐기는 모습을 SNS에 올리며 만능 CEO 아빠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예능에 함께 출연하며 붕어빵 외모로 화제를 모은 김재원은 배우로만 잘 알려졌지만 사실 그는 CEO 아빠였다. 8년 전부터 웹툰 회사의 부대표로 재직, 한류 콘텐츠 붐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원은 어릴 때부터 만화책을 보는 것을 좋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원의 재능을 물려받아 아들 이준의 특기도 그림 그리기다. 이준이가 그린 이경규, 박명수 초상화는 본인도 놀라게 할 정도의 수준급 실력이어서 감탄을 자아냈다. 김재원은 한 인터뷰에서 "아이가 스스로 재능을 찾도록 서포트해 주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히며 부자의 만화 사랑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