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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포항시 북구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체결식은 염승윤 풀무원푸드머스 키즈영업 상무와 김정옥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 센터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양측은 ▲지역농산물에 대한 판로 개발 및 유통 ▲영유아의 안전한 급식을 위한 정보교류 ▲올바른 식생활 확립과 건강 부문 증진 활성화 위한 사업 공동기획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을 이행한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푸드머스는 포항 지역농산물을 경북지역에 유통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대내외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원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경북지역 영유아 시설에 풀스키즈 등 3000여개의 바른먹거리 제품을 공급하고 건강한 식문화 전파를 위해 위생 점검 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포항지역 영유아 시설 및 초·중·고등학교에 무상급식을 공급하고 친환경 농산물 유통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지역 농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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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