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 전경/사진제공=경북 군위군



경북 군위군이 주방 위생 상태가 열악한 외식 업소의 주방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3일까지 2023년 '주방 환경 개선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3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내 영업장 면적이 50㎡ 이하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30개소를 대상으로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 후드 시설, 주방기기 등에 대한 도색?교체?청소를 위한 시설개선비 최대 9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장이 군위군으로 등록된 영업자로 2년 이상 영업을 하고 있어야 하며, 군은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등 자체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업소를 지원함에 따라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보조사업에 많은 영업주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