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취미는 부동산 보러다니기"라고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MBC 제공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특별한 취미로 '집 보러 다니기'를 꼽는다.

오는 5일 밤 10시4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홈즈'에서는 신혼집을 구하는 장거리 커플 의뢰인을 위해 김소현이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현은 "평소 집 보러 다니는 걸 좋아한다"며 "남편인 뮤지컬배우 손준호도 집 보는 걸 좋아해서 연애할 당시 부동산 데이트를 즐겼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다. 그는 "덕분에 발품 노하우가 많이 쌓였다"며 최고의 매물을 찾겠단 자신감을 보인다.

김소현은 "결혼 후 지금까지 5번의 이사를 했는데 매번 매물을 스무 채씩 보러 다녔다"고 밝힌다. 이어 "현재 살고 있는 집도 부동산 구경을 갔다가 발견했다. 별 생각 없이 청약을 넣었는데 당첨이 됐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구해줘!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