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일본에서 진행된 인기투표에서 96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뷔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일본에서 진행된 각종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아이돌 인기 랭킹 사이트 네한에서 실시한 'K-팝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2만66표를 획득, 9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에서는 총 206명의 20대 한국 남자 배우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1만3564표로 9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뷔는 드라마 등 한국 문화 정보를 제공하는 케이보드의 K-팝 꽃미남 아이돌 투표와 K팝 정보를 다루는 케이팝 주스에서 진행된 인기투표에서도 1위 자리를 휩쓸었다.


뷔는 일본에서 각종 인기투표를 석권했을 뿐 아니라 일본의 2022년 야후 재팬 트위터에서도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언급량을 기록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트위터에서 개인 최다 언급량을 기록하는 중이다.

일본 매체는 오는 24일부터 뷔가 출연하는 식당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 관련 소식도 다루며 폭발적인 기대를 내비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