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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권지용)이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제작한 운동화가 리셀(재판매) 시장에서 약 4000만원에 팔렸다.
5일 리셀 플랫폼 솔드아웃에 따르면 최근 나이키 '에어 포스1 로우 파라노이즈 F&F' 270 사이즈 제품이 3999만9000원에 거래됐다. 해당 제품은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나이키의 첫 협업 기념으로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노란색 스우시가 붙은 제품으로 지드래곤이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88켤레만 생산됐다. 검은색 바탕의 흰색 스우시가 들어간 제품은 글로벌 판매됐으며 빨간색 스우시가 붙은 제품은 818켤레만 생산돼 한국에서만 한정 판매된 바 있다.
지드래곤은 2021년에도 나이키와 협업한 한정판 운동화 권도1을 출시했다. 지드래곤은 권도1 발매 전 정우성, 조세호 등 지인 111명에게 제품을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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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