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씨름선수들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먹방을 펼친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사진=뉴스1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는 프로 씨름선수들이 남다른 스케일의 먹방을 펼친다.

5일 오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프로 씨름선수들의 남다른 보양식 폭풍 먹방이 펼쳐진다.


영암군씨름단은 설날씨름대회를 앞두고 대학생 연합팀과 1 대 7 씨름 배틀을 벌인 후 태백과 금강급에서 아쉽게 패배하면서 위기에 놓였다. 이후 다음 차례인 한라급에서 IQ 151의 멘사 출신 최성환 선수가 7명을 올킬하며 프로 씨름단의 자존심을 되살렸다.

이날 김기태 감독은 고생한 선수들을 위해 영암 한우 100인분과 함께 영암 낙지, 목포 홍어까지 기운을 돋우는 보양식 한상을 준비했다. 하지만 영상을 보던 김희철은 "저러면 회사 나간다"며 질색했고, 이은결은 "저랑 다른 미친 자인데요"라 기겁했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당나귀 귀'은 이날 오후 4시46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