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한 22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은 2019년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롯데칠성음료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장 전경. /사진=뉴시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한 22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1.6% 증가한 2조8417억원을, 당기순이익은 4.4% 감소한 1311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가이던스로는 매출액 2조7876억원, 영업이익 2444억원을 제시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3300원(우선주 330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8%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331억8272만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