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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관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77억원을 다성하며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46% 증가한 2661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40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재무건전성의 지속적인 개선과 꾸준한 국내외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괄목할만한 매출액 증가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지난 1월 초에 일본 EPC업체와 플랜트 배관용 강관을 공급하기로 계약한 이후 더욱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올해도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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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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