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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에서 활약중인 대표팀 간판 수비수 김민재가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도움을 달라고 호소했다.
김민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튀르키예를 위해 기도하자'(Pray for Turkey)는 글을 올렸다. 이어 기부금을 보내는 방법도 자세하게 덧붙였다.
김민재는 올시즌 나폴리에 합류하기 전 터키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스탄불에 연고를 둔 페네르바체였다. 한 시즌만 뛰고 팀을 옮겼지만 유럽에서의 첫 팀이었던 만큼 애착이 클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인연으로 김민재는 국제 사회에 튀르키예를 도와줄 것을 호소했다.
잘 알려진대로 튀르키예는 현재 최근 발생한 지진 여파로 수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기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만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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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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