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내림폭가 주춤했던 광주지역은 2월들어 다시 하락폭이 확대됐다. 광주광역시 북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새해들어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내림폭가 주춤했던 광주지역은 2월들어 다시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37% 하락해 전주(-0.27%)에 비해 하락폭이 커졌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말부터 1월말까지 낙폭 둔화가 지속됐지만, 이달 들어 오름폭이 확대됐다.

자치구별로 동구가 0.65% 하락했고▲남구(-0.47%)▲광산구(-0.40%)▲서구(-0.32%)▲북구(-0.27%)순으로 빠졌다.


전세가격은 0.39% 하락해 전 주(-0.29%)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전세가격 역시 하락폭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시 낙폭이 커졌다.

자치구별로 동구(-0.68%)가 가장 많이 내렸고▲남구·광산구(-0.52%)▲북구(-0.26%)▲서구(-0.24%)순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도 0.30% 하락해 전 주(-0.29%)에 비해 하락폭이 소폭 확대됐고, 전세가격은 0.30% 하락해 전 주와 동일한 하락폭을 유지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