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오는 12일 부산시 진구 전포동에 가나 초콜릿 팝업스토어를 정식 오픈한다. 가나 초콜릿 하우스 매장 전경. /사진=롯데제과


유통업계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팝업스토어를 열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가 오는 12일 부산시 진구 전포동에 가나 초콜릿의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2를 정식 오픈한다.


달콤한 초콜릿의 향기와 풍부한 커피 향이 가득한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2는 시즌1과 동일하게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초콜릿의 색감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접목했다. 팝업스토어는 초콜릿을 주제로 한 디저트 카페 콘셉트로 오후 2시~저녁 7시 일반적인 디저트 카페로 운영된다. 이후 자정까지 만 19세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몰트바로 변신하는 이색적인 팝업스토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초콜릿뿐만 아니라 가나 초콜릿을 활용한 이색적인 디저트와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초콜릿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밤에 운영되는 몰트바는 유명 몰트바인 더부즈와 롯데칠성음료의 협업을 통해 초콜릿과 어울리는 싱글몰트 위스키, 칵테일 등의 음료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 기간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에서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엠앤엠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엠앤엠즈는 1941년 미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다양한 초콜릿은 물론 재미있는 브랜드 경험과 콘텐츠 등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에서는 엠앤엠즈·스니커즈·트윅스 등의 다양한 초콜릿 상품도 선보이며 포토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