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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작전사령부(이하 육군 2작전사)가 지난 9일 50사단 북구대대에서 '훈련 또 훈련하는 예비군 훈련' 토의를 실시했다.
이번 토의는 신희현 육군 2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육군 동참부 및 예하 부대 주요지휘자, 예비군 지휘관 등 120여 명의 동원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중지·축소 시행되었던 예비군 훈련이 올해부터 정상 시행됨에 따라, 예비군 훈련 시행 방안을 정립하고, 예비군 훈련 체계 정착으로 임무수행 완전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토의의 과제는 올해 예비군 훈련 목표인 '현역-동원 예비군 통합된 완전체로서의 전술훈련'을 달성할 수 있도록 임무에 기초한 훈련 방식 숙달, 팀 단위 및 개인 기본전투기술 구비를 위한 입체화된 훈련, MZ세대 예비군이 땀 흘리며, 감동과 만족할 수 있는 훈련이 되도록 7개의 토의 과제들을 선정, 심도 깊은 자율 토의가 진행됐다.
2작전사 동원처장 정영규 준장은 "2작전사와 예하 군부대는 전장 승리를 위해 올해 현역과 예비군이 하나되는 예비군 훈련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토의를 통해 예비군이 땀흘리고, 감동과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성과있는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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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