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지난해 판매 경쟁력 향상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5.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하림


하림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96% 증가한 46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453억원으로 20.32%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62.93% 감소했다.


하림 측은 "매출액은 전년 대비 생계시세 상승 및 품질 향상에 따른 판매 경쟁력 향상으로 증가했다"며 당기순이익은 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환차손, 외화환산손실 반영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하림은 이날 보통주 1주당 20원의 현금배당도 발표했다. 시가배당률은 0.73%이며 배당금 총액은 21억2374만364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