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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 중인 임희정이 올해도 엘르골프 웨어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
10일 독립문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엘르골프는 "지난 2년 동안 동행하며 2승을 합작한 사막여우 임희정과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임희정은 엘르골프 웨어를 입고 지난 2년 동안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과 한국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임희정은 "얼마 전 화보 촬영 때 2023년 의류를 확인했는데 마음에 들었다. 스타일뿐만 아니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써주고 있어 편하게 대회에 임할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코리안투어 2020시즌 상금왕과 대상을 받은 김태훈도 올해로 7년 째 엘르골프 웨어를 입고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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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