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805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월10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입국자들이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805명 발생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만2781명, 해외 유입 24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3033만8148명을 기록했다.

확진자는 1주일 전(4일) 1만4624명보다 1819명(12.4%) 줄었다. 하루 전(10일) 1만3504명보다는 699명(5.2%) 감소했다. 토요일(금요일 발생) 기준으로는 지난해 7월2일 1만708명 발생 이후 7개월여만(32주만)에 최소치다.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284명으로 전날(287명)보다 3명 감소했다. 최근 1주일(2월 5일~11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292명으로 직전주(1월 29~2월 4일) 368명보다 76명 감소했다.

전날 하루 동안 신고된 사망자는 1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3713명이다. 최근 1주일 일평균 20명이 숨졌다.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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