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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토어가 지난해 여성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뉴진스를 앰버서더(홍보대사)로 발탁한 이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는 것이다.
이번 거래액 증가엔 무신사 스토어의 주요 여성 의류 및 패션잡화 브랜드인 ▲마르디 메크르디 ▲러브이즈트루 ▲스컬프터 ▲스탠드오일 매출 상승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여기에 꾸준히 신규 여성 고객 비중이 늘어나면서 여성 패션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도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뉴진스 효과로 여성 패션의 약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 지난달 뉴진스와 함께 여성 패션 스타일을 소개한 스토어 기획전이 좋은 성과를 거두며 흥행을 예고했다.
기획전은 뉴진스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이 담긴 10가지 룩이 담긴 화보를 공개하고 착용 상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했는데 약 40개 브랜드가 참여해 100여개의 여성 의류 및 패션잡화 상품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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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