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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경북 청송군수가 자매결연도시인 대구 달서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14일 청송군에 따르면 윤경희 군수는 자매결연도시의 상호발전과 더불어 출향인, 자매도시 주민 등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기부금을 기탁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열악한 지방 재정을 보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자매결연도시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는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기부가 자매결연도시 간 상호 기부를 통해 양 지자체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 대응에 앞장설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8일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청송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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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