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풀무원식품은 고깃집 후식 된장찌개처럼 진한 국물 맛을 구현한 찌개라면 '짜글면 고깃집 된장찌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짜글면 고깃집 된장찌개'는 풀무원이 상온 HMR의 개념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처음으로 선보이는 라면 제품으로 가격은 4입 5450원이다. 가정에서 상온 HMR로 즐기던 된장찌개를 라면으로 먹을 수 있도록 고깃집에서 후식으로 먹던 된장찌개의 맛을 살려 기획했다.
이 제품은 일반 된장찌개에 라면 사리를 넣고 끓였을 때보다 전문점 찌개라면 맛에 근접하도록 구현한 것이 포인트다. 이를 위해 찌개라면 전용 액상 수프를 로스팅해 진하게 만들었다. 사골을 푹 고아 낸 국물 베이스에 해물 육수를 추가했고 구수한 된장과 칼칼한 고춧가루를 더해 전문점에서 맛보던 깊고 진한 된장찌개의 맛을 완성했다.
면은 풀무원의 건면 제면 노하우가 담긴 '풀무원 자연건면'을 사용했다. 건더기는 대파, 표고버섯, 당근, 건고추로 구성해 씹는 식감은 물론 국물 맛의 풍미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제품 조리법은 물 500㎖에 면, 수프, 건더기를 한 번에 넣은 뒤 4분30초간 끓이면 된다. 여기에 대패삼겹살, 두부, 다진 마늘, 청양고추 등 소비자 기호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찌개라면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이윤재 풀무원식품 상온면 PM(Product Manager)은 "신제품 '짜글면 고깃집 된장찌개'는 전문점 메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상온 HMR을 확장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찌개라면"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맛과 니즈를 반영한 한식 찌개라면 제품을 '짜글면' 라인업으로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차별화한 건면 제품들로 이 시장을 적극 리딩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