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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 6일째 실종돼 경찰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실종된 한 초등학생은 지난 10일 밤 10시쯤 택시를 타고 춘천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해 서울로 가는 버스를 탔다. 그가 귀가하지 않자 하루 뒤인 지난 11일 오후 1시쯤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결과 그는 휴대전화가 서울 송파구 잠실역 인근에서 끊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도 교육청·인근 경찰 등과 공조하며 그를 찾고 있고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모든 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범죄 혐의점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 당시 그는 하늘색 후드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흰색 부츠를 신고 있었다. A양은 키 140㎝에 몸무게 35㎏으로 비교적 작은 체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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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