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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안심 한우 일부 제품이 장출혈성대장균 검출로 판매 중단됐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축산물가공업체인 농협경제지주 안심축산영남유통센터가 자가 품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한우 목심(냉장)(유형:포장육)'에서 장출혈성대장균 양성 판정이 나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3년 2월15일 제품이다.
장출혈성대장균은 생물학적 변이를 일으킨 병원성 세균으로 베로톡신 등 치명적인 독소를 지니고 있다. 장출혈성 대장균에 의한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은 주로 오염된 식품, 특히 갈아 만든 쇠고기(햄버거)나 우유 등에 의해 경구 감염이 발생한다.
식약처 측은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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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