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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피지컬100' 출연자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제작진 측이 입장을 밝혔다.
15일 '피지컬100' 측 "출연자와 소통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피지컬 100' 출연자 A씨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글쓴이는 "그 사람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일 년 동안 지옥 속에서 살았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A씨와 그 친구들에게 몇십만원 단위의 돈을 바쳤다"며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사과를 받았음에도 괴롭힘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미안하다면서 노래방에 가자던 A씨가 노래방에서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이후 A씨는 남학생들과 함께 글쓴이와 글쓴이의 친구를 공원에서 폭행했다고 전해졌다.
해당 글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가해자 A씨가 '피지컬100'에서 스턴트우먼 출신 여성 출연자로 등장한 김다영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김다영은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을 막아 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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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