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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해체설에 휩싸였다.
15일 K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가요 심의 결과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는 신곡 'Goodbye'(굿바이)를 발매한다. 신곡 작사 작곡은 브레이브걸스 소속사 수장인 용감한형제가 맡았다.
작별을 고하는 의미심장한 제목은 최근 불거진 브레이브걸스 해체설에 불을 지폈다.
그룹 브레이브걸스와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이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브레이브걸스는 소속사와의 재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아 해체설에 휘말렸다.
지난 14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브걸스 멤버들과 재계약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다만 "명확하게 답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많은 아이돌 가수들은 데뷔 당시 첫 소속사와 대체적으로 7년 계약을 맺고 재계약 시점에서 다음 행보가 결정된다. '마의 7년'을 넘지 못하면 팀 해체를 맞게 된다. 브레이브걸스 2기로 2016년 데뷔한 민영, 유정, 은지, 유나는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 2017년 3월 발매한 노래 '롤린'(Rollin')이 4년 만에 역주행하며 인기를 얻었으나, 이후 발표한 노래들은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엠넷 '퀸덤2' 이후 음악 활동을 중단했다. 같은 해 12월 단독 콘서트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되면서 해체설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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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