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스마트 보일러. / 사진=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은 신재생에너지 제품 '캐리어 스마트 보일러'의 국내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캐리어 스마트 보일러'는 가스보일러(LPG) 기준 대비 최대 약 65%(열원 표준 비교 시 절감율)의 요금 절감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핵심 기술은 '듀얼 인버터 캐스케이드 압축기'이다. 이 기술은 주변 환경에 따라 최적의 운전이 가능하게 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 '벡터 제어형 인버터 시스템(전동기에 입력되는 전류를 검지해 모터를 최적화시키는 기술)'까지 적용돼 국내 동급 모델 기준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해낸다.

'캐리어 스마트 보일러'는 영하의 날씨와 한냉지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공간 냉난방과 바닥난방, 급탕까지 가능한 고효율 시스템으로 난방 운전 범위가 영하 20도~영상 43도까지 광범위해 간절기, 하절기를 포함한 사계절 사용할 수 있다.


최대 영하 20도에서 약 80도의 고온수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매년 최강 한파 기록을 갱신하는 국내의 날씨와 한랭지역에서도 문제없이 가동이 가능하다.

가정용 태양광으로 발전된 전력을 활용해 안정적인 냉방, 난방, 급탕이 가능한 주택용 제로에너지 스마트 보일러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이 제품의 최대 출수온도는 60도이고 가정의 태양광 발전과 연계 운전해 에너지 최적화를 실현하는 제로에너지 절약 기술이 탑재돼 있다. 기존의 화석연료 보일러 대체가 가능해 기름 보일러 대비 탄소 배출량을 34%까지 줄일 수 있다.

이 제품은 상업용 보일러로 일반용 전기 사용 시 누진세 적용을 받지 않는다.


캐리어 스마트 보일러는 전국150개 캐리어 전문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국500여개 서비스점에서 제품 사후 서비스가 가능하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캐리어에어컨만의 120년 글로벌 공조 기술을 통해 개발된 '캐리어 스마트 보일러'는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히트펌프 시장과 국내 관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