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편의점 CU가 이달 인기 캐릭터 '짱구'의 한정판 우표씰을 넣은 단독 콜라보 상품들을 출시하며 빵에서 시작된 캐릭터 씰 인기를 이어간다. CU는 지난해 포켓몬 빵과 함께 쿠키런 빵 시즌2를 선보이며 업계 내 양산빵 띠부씰 열풍을 주도해왔다.


쿠키런 빵은 출시 약 1년 만에 1,200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후속으로 나온 케로로, 도구리, 꽃카 등 캐릭터 씰을 동봉한 상품들 역시 잇따라 흥행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작년 CU는 지난해 빵에 이어 짱구 캐릭터를 앞세운 HMR까지 띠부씰 상품으로 돈코츠 라멘, 야끼 소바, 인도식 카레 등 총 10종을 확대했다.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CU는 순차적으로 총 6종의 짱구 상품들을 추가로 출시한다. HMR을 비롯해 소시지, 치즈, 과일까지 상품군을 대폭 늘린다.

이번 시리즈에는 짱구 애니메이션의 주요 등장인물인 짱구, 맹구, 유리 등의 캐릭터가 그려진 우표씰 50종을 랜덤으로 담았다. 종이 우표씰 40종과 홀로그램 우표씰 스티커 10종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금박으로 된 한정판 홀로그램 우표씰 스티커 2종을 랜덤으로 동봉해 고객들의 소장 욕구를 높였다.


BGF리테일 김배근 HMR팀장은 "캐릭터 콜라보가 유통업계 전반적인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한정판 짱구 캐릭터 우표씰을 넣은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지속적으로 콜라보해 오직 CU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상품들의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