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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하락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3부동산 규제 완화 대책과 금리 인상이 정점에 다다랐다는 기대감 속에 봄 이사철과 개학을 앞두고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3년 2월 둘쨋주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35% 하락해 전 주(-0.37%)보다 하락폭은 다소 축소됐다.
자치구별로 동구(-0.53%)가 가장 많이 빠졌고▲광산구(-0.47%)▲남구(-0.40%)▲서구(-0.27%)▲북구(-0.24%)순으로 하락했다.
전세가격도 0.34% 하락해 전 주(-0.39%)대비 낙폭은 줄었다.
자치구별로 ▲동구(-0.69%)▲남구(-0.44%)▲광산구(-0.40%)▲북구(-0.26%)▲서구(-0.21%)순으로 하락했다.
전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0.24% 하락해 전주(-0.30%)대비 하락폭은 축소됐고, 전세가격도 0.24% 하락해 전 주(-0.30%)보다 하락폭은 줄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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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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