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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의 브랜드 모델 배우 이성민을 앞세워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성민은 3년 연속 벤포벨 모델을 맡는다.
이번 광고는 개정된 의약품 표준 제조기준을 적용해 새롭게 출시한 '벤포벨에스정' 광고다. '어른들의 피로엔 어른들의 비타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애들은 모르는 어른들의 비타민' '어른들만 아는 어른들의 비타민' 두 편으로 구성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벤포벨에스정의 효능을 강조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배우 이성민은 대중에게 높은 신뢰감을 쌓으며 벤포벨 브랜드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왔다"며 "이번 벤포벨에스정 출시 광고에서도 성인들이 일상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 소비자에게 제품의 효능을 재치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지난해 기존 제품보다 비타민 B군을 강화하고 육체피로,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을 추가한 벤포벨에스정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손상된 신경세포를 재생해 말초신경병증을 치료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처방되던 메코발라민 성분을 500㎍ 추가했다. 활성비타민 벤포티아민 100㎎ 외에도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해 뇌의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스벤티아민 30㎎을 동시에 함유하고 있다.
종근당은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약물로 알려진 우르소데옥시콜산의 함량을 비타민 표준 제조기준 최대인 60㎎으로 높이고 타우린, 메티오닌, 오로트산 등이 포함돼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육체피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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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