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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입점 후 빠르게 성장한 중소기업 전 직원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쿠팡은 지난 7일과 9일에 어댑트와 소산퍼시픽 본사 앞에 커피차를 보냈다고 17일 밝혔다.
어댑트는 남성 화장품 기업으로 뷰티 브랜드 '오브제'를 운영하고 있다. 소산퍼시픽은 메이크업 브러시 브랜드 '피카소' 운영사다. 두 브랜드는 지난해 쿠팡 뷰티어워즈에 선정됐다.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쿠팡 입점 후 큰 폭의 매출 상승을 이뤄냈다.
박정하 어댑트 대표는 "매출 상승에 있어 쿠팡에 입점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처음 자사몰에서 판매할 때는 TV 광고까지 했고 소비자 반응이 없어 한계에 맞닥뜨렸지만 쿠팡 입점 2년 만에 연 매출이 10배로 뛰었다"고 전했다.
안익제 소산퍼시픽 대표는 "쿠팡 입점 후 다양한 고객 피드백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기도 더 쉬워졌다"며 "쿠팡에서의 매출이 최근 2년간 5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쿠팡 뷰티어워즈는 뷰티데이터랩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은 뷰티 제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소개하는 결산 이벤트다. 2022년 뷰티어워즈에서는 올해의 루키, 라이징스타, 비건, 베스트 오브 베스트 4개 부문에 시상이 진행됐다.
쿠팡 뷰티 관계자는 "쿠팡에 입점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브랜드 및 직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이번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분들과 쿠팡 뷰티가 동반 성장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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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