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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단기체류 입국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양성률이 19일 기준 6.3%로 나타났다. 지난 18일에는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중국발 단기체류 입국자 중 확진자가 없었다.
이날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온 입국자는 2308명이고 그 중 공항검사센터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은 337명이다.
이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0명이다. 중국발 단기체류 확진자가 없는 건 지난달 2일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PCR 검사 의무화 이후 이번 사례가 4번째다.
다만 이 집계는 19일 0시까지 검사 결과가 나온 사람만을 대상으로 해 미결정 검사 유무에 따라 양성 건수가 늘어날 수 있다.
앞서 30%까지 집계됐던 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 검사 양성률은 중국발 입국자에게 입국 전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한 지난달 5일부터 계속 감소했다.
지난달 2일 입국 후 PCR 검사를 시행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은 모두 815명이다. 누적 양성률은 전날 6.4%보다 0.1%p(포인트) 하락한 6.3%다. 현재까지 중국발 전체 입국자는 누적 7만4975명이다.
정부는 주 62회였던 한국·중국 간 국제선 항공편을 28일까지 주 80회로 늘리고 다음달부터는 주 100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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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