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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미드필더 이강인(22)이 81분을 소화하며 1도움을 기록,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의 마요르카는 19일(한국시각) 스페인 마요르카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2-23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마요르카는 9승4무9패(승점 31)로 10위에서 8위로 2계단 상승했다.
이날 경기는 난타전 속에 2-2로 팽팽히 맞섰으나 이강인의 왼발이 이를 깼다. 이강인은 후반 11분 코너킥으로 로드리게스의 결승골을 도왔다. 이강인의 시즌 4호 도움이자 올 시즌 6번째 공격 포인트(2골 4도움)다.
분위기를 가져온 마요르카는 후반 18분 베닷 무리키의 추가골을 더해 4-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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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