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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진도준하(정준하)를 납치한 박 사장의 정체는 박성웅으로 밝혀졌다.
지난 1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 경찰서' 형사 1팀 유재석?박진철(박진주)?이재식(이미주), 형사 2팀 하베드로(하하)?미친개(신봉선)?변기(이이경)의 수사 리매치가 펼쳐졌다.
이들이 쫓는 진도준하(정준하) 납치 사건의 배후 '박 사장'으로 배우 박성웅이 깜짝 등장, 상상도 못한 정체 공개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놀면 뭐하니?'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9%를 기록했다. 특히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2049' 시청률은 3.9%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박 사장 박성웅과 면담하는 '놀뭐 경찰서' 형사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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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