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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오는 3월31일 개막하는 '2023서울모빌리티쇼'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입장권의 정상 가격은 일반인 기준 1만5000원이며 3월29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판매 기간에는 20% 할인된 1만2000원에 제공된다.
3월29일 이후부터는 정상가격으로 서울모빌리티쇼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구매할 수 있고 행사 기간에는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초·중·고생 및 장애인, 유공자, 경로자(65세 이상)의 경우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조직위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Sustainable)라는 서울모빌리티쇼의 핵심 메시지와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행사에 이어 올해도 종이 입장권 대신 디지털 전용 입장권을 도입키로 했다.
디지털 입장권은 번거로운 입장권 교환 절차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전시장 입구에서 QR코드를 태그하고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다만 스마트폰을 보유하지 않은 관람객의 경우, 현장에서 별도 안내를 통해 입장권을 구입해 입장할 수 있다.
2023서울모빌리티쇼의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폐장 30분 전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라는 전시 주제를 반영해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육·해·공 모빌리티 기반의 전시품들과 친환경차, 모빌리티 시승행사 등 체험중심의 관람객 참여 행사가 많이 준비된 만큼 봄철 나들이 행사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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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