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송진희)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9월7일~11월7일 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디자인을 만나다'(Meet Design)를 주제로 개최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3월부터 티켓링크, 네이버 등을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첫 도입된 '통합 입장권'은 티켓 한 장으로 4월 비엔날레와 9월 디자인비엔날레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나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은 "대기업과 국제 경험을 통해 차별화와 국제화에 역점을 두고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마스터플랜을 완료했다"면서 "관람객들이 예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전시 콘텐츠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진희 광주디자인진흥원장은 "2021년 디자인비엔날레 행사는 코로나19에도 관람객이 40만명 이상 방문해 디자인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면서 "올해도 성공하는 행사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전예매 입장권 구매는 9월6일(개막전)까지 가능하다. 개인별 입장권 구매는 티켓링크, 네이버(필요 시 스마틱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인 이상 단체 구매는 광주디자인진흥원으로 연락해야 한다. 통합 입장권 사전예매·현장판매는 7월7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