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전경


전남 해남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지난 22일 기준) 1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남군에는 지금까지 332명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1억 60만원을 기부했다.


금액별로는 총 기부자의 78%인 259명이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원을 기부했고 1인당 평균 약 3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금액인 500만원 기부자도 10명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70명, 전남 66명, 경기 64명 순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부자가 전체 기부자의 과반수를 차지했다.


특히 기부자들이 선택한 답례품으로는 쌀, 해남사랑상품권, 고구마빵, 고구마, 곱창김 순으로 주로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전국의 향우들과 해남을 응원하는 국민들의 정성이 모아져 단기간내 1억원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고향기부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과 함께 기념 이벤트 또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진작으로 농가와 소비자도 상생할 수 있도록 1석 3조 뜻깊은 행사로 마련하였으니 많은 참여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