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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8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14일 앞두고 경남 지역에서 383명이 후보자등록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170개 조합에 총383명이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2.3대 1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거제시 신현농협으로 6명이 후보자등록을 했다. 단일후보 등록에 따른 무투표 조합은 35개다.
연령별로는 50세 미만 11명, 50대 120명, 60대 227명, 70세 이상이 25명이고 성별로는 남성 377명(98.4%), 여성 6명(1.6.%)이 후보등록을 했다.
조합별로 농협은 134개 조합에 302명이 후보로 등록해 2.3대 1을 기록했다. 수협은 18개 조합에 46명이 입후보해 2.6대 1, 산림조합은 18개 조합에 35명이 등록해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각 후보자의 직업·학력·경력 등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동시조합장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23일부터 3월 7일까지 위탁선거법에 규정된 아래 선거운동방법 중 선출유형(총회외, 총회, 대의원회)에 따라 정해진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전화를 이용해 직접 통화하거나 문자메시지(문자 외 음성·화상·동영상 등 제외)를 전송할 수 있다. 다만,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는 금지된다.
또 조합 홈페이지 게시판 등에 글이나 동영상 등을 게시하거나 전자우편을 전송할 수 있으며, 선거인에게 명함을 직접 주거나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특히 병원·종교시설·극장의 안, 조합의 주된 사무소나 지사무소의 건물 안에서는 지지를 호소할 수 없다.
선관위는 후보자가 작성·제출한 선거벽보를 2월27일까지 조합 사무소 게시판 등에 첩부하고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2월28일까지 선거인에게 발송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회 조합장 선거 경쟁률은 2.6대 1, 2회는 2.3대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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