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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늘봄학교' 시범교육청에 선정된 전라남도교육청이 효과적인 모델 개발을 위해 시범학교 43곳과 시범교육지원청 4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23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늘봄학교는 국정과제인 '국가교육책임제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수업 전후로 양질의 교육·돌봄(Educare)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최근 교육부 공모에서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시형과 농어촌형으로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학교의 에듀케어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도시형은 돌봄 미수용 학생 수용, 농어촌형은 양질의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학교를 지원한다.
김재기 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은 "늘봄학교는 기존의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의 질을 제고하는 과제로 판단된다"며"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단일학교형 뿐 아니라 다양한 모델을 개발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책임질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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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