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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51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인 지난 23일(1만845명)과 비교하면 794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1만718명)과 비교하면 667명 감소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만25명,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6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3047만9753명(해외유입 7만6948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83명으로 하루 전과 비교해 3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2명 감소한 20명이다.
방역당국이 잇따라 방역수칙을 완화하며 마지막으로 남은 '확진자 7일 격리' 조치가 추가로 해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확진자 7일 격리마저 해제할 경우 일상 회복에 성큼 다가서기 때문이다.
신규 기초 접종자는 237명, 누적 기초 접종자는 4442만9953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6.8%로 집계됐다. 동절기 추가접종을 마친 인원은 9883명 늘어나 누적 641만8982명으로 접종률은 13.6%로 조사됐다.
일일 사망자 14명… 치명률 0.11%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20명으로 전날(22명)보다 2명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는 3만3915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0.11%다. 최근 일주일(지난 18일~24일) 사망자 추이는 12명→ 12명→ 9명→ 8명→ 14명→ 22명→ 20명 등으로 일평균 13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180명)보다 3명 증가한 183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213명→ 205명→ 197명→ 195명→ 186명→ 180명→ 183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194명이다.
지난 23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045개 중 881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15.7%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가동률은 9.6%다.
수도권 확진 4934명… 감염 비율 46.4%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추이는 1만710명→ 1만274명→ 4324명→ 1만1880명→ 1만3082명→ 10845명→1만51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1만167명, 주간 총확진자 수는 7만1174명을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959명 ▲부산 667명 ▲대구 557명 ▲인천 488명 ▲광주 302명 ▲대전 262명 ▲울산 207명 ▲세종 83명 ▲경기 2487명 ▲강원 244명 ▲충북 256명 ▲충남 399명 ▲전북 419명 ▲전남 292명 ▲경북 629명 ▲경남 617명 ▲제주 173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934명(서울 1959명, 경기 2487명, 인천 488명 등)으로 46.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3.6%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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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