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여행객이 탑승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가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PCR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적절한 시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김민지 기자


한국 정부가 최근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단기비자 발급 제한을 해제하면서 중국 졍부도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양국 간 비자 갈등이 일단락된 것입니다.


한국은 중국발 항공편을 주 62회에서 2월 말까지 주 80회로 증편하고 3월부터 주 100회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중국 여행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여행업계는 양국이 항공편 증편 논의를 곧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오는 4월을 한-중 여행 정상화의 기점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갈등, 역사 왜곡, 반한 정서…. 한·중 간 여행 정상화가 이뤄진다면 여러분은 중국을 다시 찾겠습니까.

1. 중국 여행 간다
2. 중국 여행 안 간다
3.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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