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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의 공격수 송민규가 2023시즌 K리그1 첫 골을 터뜨렸다.
송민규는 2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울산 현대와 2023시즌 하나원큐 K리그1 1라운드 개막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북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송민규는 0대 0으로 팽팽하던 전반 10분 아마노의 전진 패스를 받고 돌아선 뒤 왼발 슈팅을 때렸다. 울산의 골키퍼 조현우가 몸을 날리며 손을 뻗었지만 막을 수 없었다.
송민규는 2023시즌 K리그1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2022시즌 22경기에서 3골 3도움으로 부진했지만 이날 개막전부터 골을 기록해 올 시즌 부활 기대감을 높였다.
울산도 전반 43분 엄원상의 동점골에 힘입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전북과 울산은 전반 45분을 마친 현재 1대 1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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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