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강인(레알 마요르가)가 풀타임 출장했지만 팀은 아쉽게 패했다.
마요르카는 지난 25일 밤(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2022-23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원정 5연패에 빠진 마요르카는 10패째(9승 4무)를 기록하며 승점 31점으로 8위를 유지했다.
이날 이강인은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고 팀도 패했다.
홈팀 에스파욜은 전반 22분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마요르카는 전반 막판인 41분 베다드 무리키가 다니엘 로드리게스의 도움을 받아 다이렉트로 동점골을 터트려 전반을 1-1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는 후반 6분에 갈렸다. 선제골의 주인공 브레이스웨이트가 또 한골을 기록했고 이 골로 에스파뇰은 2-1로 승리했다. 이 과정에서 이강인이 세르자 다르데르에게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고 여기서 연결된 상황에서 에스파뇰의 득점이 나와 마요르카로서는 아쉬움이 컸다. 하비에르 아기레 마요르카 감독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은 주심에게 강력하게 항의하가 경고를 받기도 했다.
이날 경기로 2월 일정을 마친 마요르카는 다음달 5일 오전 2시30분 엘체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엘체는 20개팀 중 최하위에 떨어져 있는 팀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차상엽 기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